국가무형문화재 평산소놀음굿 전승 조교인 정금녀 선생이 단오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굿판을 벌이고 작두를 타고 있다.
정 선생은 이날 특별공연에서 작두에 올라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를 빌었고 관람객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정금녀 선생이(앞줄 가운데) 공연을 마친후 공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