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2월 한달간 Neo QLED와 OLED 구매 고객 중 절반이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면서 프리미엄 TV 구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초대형 프리미엄 TV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AI 구독클럽’ 출시 이후 프리미엄 TV 구독 비중이 12월에는 20%대였지만 올해 2월에는 2배 이상 상승해 50%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 Neo QLED와 OLED 판매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AI 구독클럽’이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 제품 중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TV를 ‘AI 구독클럽’으로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AI T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AI 구독클럽’은 삼성만의 AI 기능이 탑재된 TV를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AI 스마트 홈 ▲홈 모니터링 ▲클릭 투 서치 ▲실시간 번역 ▲AI 모드 등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55형 OLED TV 신제품의 경우 ‘AI 구독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 혜택 등을 포함하면 월 1만 원대의 부담없는 금액으로 삼성 AI TV를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수리 서비스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된다.
또, ‘AI 구독클럽’ 가입 시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에게 최대 5년간 무상수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1년간의 품질보증기간 이후에도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TV 구독의 인기 요인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장 임성택 부사장은 “프리미엄 TV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중 ‘AI 구독클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AI 구독클럽’은 프리미엄 TV를 오랜 기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