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함께 지난 25일 ‘2025년 이야기할머니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5년 이상 활동을 마친 이야기할머니 405명의 졸업식과 올해 선발되어 1년간 교육을 받고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17기 이야기할머니 541명의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야기할머니’는 전국 유아 교육 기관에 할머니를 파견해 유아에게 옛이야기와 선현 미담을 들려줌으로써 미래세대의 창의력을 함양하고 세대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기준 이야기할머니 3,200여 명이 8,300여 개 유아 교육 기관 및 초등학교 늘봄교실에서 유아 약 50만 명에게 우리의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