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네시스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G80·GV80 2.5 터보 모델 1천대를 대상으로 월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8040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역대급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G80 · GV80 2.5 터보 모델 1천대를 대상으로 월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8040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역대급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8040 프로모션’을 통해 G80과 GV80(쿠페 포함) 2.5 터보 모델에 한정해 월 40만원대의 납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2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빌리티 차량 반납 유예 할부’의 원금 유예율을 기존 60%에서 68%로 상향했다.
이 상품은 일정 기간 동안 차량 가격 일부를 유예하고 만기 시 반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잔금과 이자만 납부하면 돼 초기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G80 구매 시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300만원과 프로모션 특별조건 200만원을 더해 총 500만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매각 후 15일 이내 신차를 구매할 경우 적용되는 트레이드 인 혜택 200만원을 더하면 최대 700만원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유예율 68% 기준 월 40만원대 납입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존 60% 적용 대비 약 649만원의 추가 혜택이 발생한다. 이는 차량가격 5,990만원, 36개월 이용, 금리 4.7%, 선수율 6% 기준으로 산출됐다.
GV80 역시 코리아 세일 페스타 500만원, 프로모션 특별조건 200만원, 트레이드 인 200만원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9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 조건에서 유예율 68% 적용 시 월 40만원대 납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약 716만원의 혜택이 추가로 발생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기준 차량가격은 6,945만원이며 이용기간 36개월, 금리 4.7%, 선수율 8%가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040 프로모션’ 상세 조건을 안내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전 차종의 오토 할부 금리도 0.5% 인하해 구매 부담을 한층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11월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맞물려 제네시스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특별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의 서비스와 상품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