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을 위한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사운드, JBL Grip 출시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JBL 브랜드가 초경량 블루투스 스피커 ‘JBL Grip(JBL 그립)’을 새롭게 선보인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JBL Grip은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 앰비언트 라이트를 비롯해 IP68 등급의 방진·방수 및 충격 방지 기능을 모두 갖춘 콤팩트한 스피커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 대담한 JBL 프로 사운드와 16W의
삼성 성우회 회원 ‘꺼지지 않는 불꽃’ 발간
삼성 성우회 디지털책쓰기동호회가 3년간의 집념과 열정을 담은 첫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을 도서출판 SUN에서 출간했다. 삼성에서의 치열한 현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 2막에 도전한 액티브 시니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2022년 9월 출범한 디지털책쓰기동호회는 최상진 회장을 비롯한 17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젊은 시절 마음속에 품었던 창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평생 쌓아온 전문성을 정리하고 삶의 궤적을 남기기 위해 모인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디지털 글쓰기 교육, 문학 강독, 합평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제네시스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G80·GV80 2.5 터보 모델 1천대를 대상으로 월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8040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역대급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G80 · GV80 2.5 터보 모델 1천대를 대상으로 월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8040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역대급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8040 프로모션’을 통해 G80과 GV80(쿠페 포함) 2.5 터보 모델에 한정해 월 40만원대의 납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2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빌리티 차량 반납 유예 할부’의 원금 유예율을 기존 60%에서 68%로 상향했다.
이 상품은 일정 기간 동안 차량 가격 일부를 유예하고 만기 시 반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잔금과 이자만 납부하면 돼 초기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G80 구매 시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300만원과 프로모션 특별조건 200만원을 더해 총 500만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매각 후 15일 이내 신차를 구매할 경우 적용되는 트레이드 인 혜택 200만원을 더하면 최대 700만원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유예율 68% 기준 월 40만원대 납입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존 60% 적용 대비 약 649만원의 추가 혜택이 발생한다. 이는 차량가격 5,990만원, 36개월 이용, 금리 4.7%, 선수율 6% 기준으로 산출됐다.
GV80 역시 코리아 세일 페스타 500만원, 프로모션 특별조건 200만원, 트레이드 인 200만원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9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 조건에서 유예율 68% 적용 시 월 40만원대 납입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약 716만원의 혜택이 추가로 발생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기준 차량가격은 6,945만원이며 이용기간 36개월, 금리 4.7%, 선수율 8%가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040 프로모션’ 상세 조건을 안내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전 차종의 오토 할부 금리도 0.5% 인하해 구매 부담을 한층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11월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맞물려 제네시스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특별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의 서비스와 상품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