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을 위한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사운드, JBL Grip 출시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JBL 브랜드가 초경량 블루투스 스피커 ‘JBL Grip(JBL 그립)’을 새롭게 선보인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JBL Grip은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 앰비언트 라이트를 비롯해 IP68 등급의 방진·방수 및 충격 방지 기능을 모두 갖춘 콤팩트한 스피커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 대담한 JBL 프로 사운드와 16W의
삼성 성우회 회원 ‘꺼지지 않는 불꽃’ 발간
삼성 성우회 디지털책쓰기동호회가 3년간의 집념과 열정을 담은 첫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을 도서출판 SUN에서 출간했다. 삼성에서의 치열한 현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 2막에 도전한 액티브 시니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2022년 9월 출범한 디지털책쓰기동호회는 최상진 회장을 비롯한 17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젊은 시절 마음속에 품었던 창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평생 쌓아온 전문성을 정리하고 삶의 궤적을 남기기 위해 모인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디지털 글쓰기 교육, 문학 강독, 합평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글로벌 캡처 및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 기업 에버미디어(AVerMedia)는 차세대 캡처보드 ‘스트림라인 미니+(GC311G2)’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림라인 미니+(GC311G2) 사전 예약 및 국내 출시
스트림라인 미니+는 최대 1080p 60 화질 캡처를 지원하며, HDMI 2.0과 4K 60fps 패스스루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플레이와 안정적인 녹화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USB 3.0 Type-C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른 전송 속도를 지원하며, Windows 10/11, macOS, iPad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호환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2, ROG Ally, Steam Deck 같은 휴대용 콘솔과 태블릿은 물론 PlayStation 5, Xbox 시리즈 X/S와 같은 거치형 콘솔 및 PC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캡처 성능을 발휘해 스트리머와 게이머 모두에게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미디어 코리아는 스트림라인 미니+가 휴대성과 호환성,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캡처보드라며, 정가 12만원대 제품을 사전 예약 기간 1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므로 최신 캡처 환경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스트림라인 미니+는 에버미디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정가 12만9000원 대비 15% 할인된 11만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