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대한민국의 국제경제 및 개발협력 지원 전문 4개 기관이 1인 가구 직원 대상 특별한 밥상 자리를 마련했다.
국제경제 및 개발협력 지원 전문 4개 기관이 1인 가구 직원 대상 특별한 밥상 자리를 마련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KITA)는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 양재 요리 스튜디오에서 `1인 가구 직원 요리교실·밥상모임`을 4회에 걸쳐 공동 개최, 직원 관심이 뜨겁다.
이번 이벤트는 혼밥이 일상화된 미혼 및 1인 가구 직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기관 직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직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기관별 각 20여 명 직원이 차수별로 참여했다.
요리 교실에서는 전문 셰프의 지도로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요리 수업에 더해 상호 유사하면서도 다른 해외업무, 대외활동 경험을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새로운 네트워크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기관의 1인 가구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네트워크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