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교정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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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는 교정정보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9월 10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AI시대의 선도적 형사사법체계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이 교정행정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서비스는 교정본부 누리집 내 ‘알림마당’의 ‘빅데이터 시각화’ 메뉴에서 접속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교정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서비스는 메인 페이지에서 전국 교정시설 현황과 1일 평균 수용인원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월별 통계에서는 전체 수용인원과 연령대별 현황 등 총 15종의 데이터를, 연도별 통계에서는 교정공무원 수와 수용인원 등 8종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변환해 보여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AI 시대에 걸맞은 교정정보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열린 교정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