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드 업계 최초 통신 데이터 융합 AI 금융사기 방어 체계 구축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금융사기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카드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금융사기 방어 체계는 SK텔레콤의 AI 보안 플랫폼 ‘FAME(Fraud 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신한카드의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FAME’은 통신망에서 탐지된 의심 통화, 비정상 URL 및 악성 앱 접근 정보와 카드 거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한다.
알파에듀가 근로자의 법정의무 교육과 정기안전 교육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신청·이수할 수 있는 플랫폼 ‘알파에듀 스마트스토어’를 출시했다.
알파에듀 스마트스토어
법정의무교육과 정기안전교육은 직원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근로자들이 직장 내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파에듀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하면 복잡한 서류 작업 없이 법정의무 교육과 정기안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클릭 몇 번으로 필수 교육 과정을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수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필요한 교육 과정을 쉽고 빠르게 선택하고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는 바쁜 직장인에게 특히 유용한 방식으로, 업무 시간이 끝난 후에도 손쉽게 학습할 수 있다.
알파에듀는 기업과 근로자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 솔루션도 제공한다.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법정의무 교육 및 정기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조직의 안전성과 법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이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기업의 교육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
알파에듀는 ‘알파에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기업의 안전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알파에듀 스마트스토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