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을 위한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사운드, JBL Grip 출시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JBL 브랜드가 초경량 블루투스 스피커 ‘JBL Grip(JBL 그립)’을 새롭게 선보인다.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JBL Grip은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 앰비언트 라이트를 비롯해 IP68 등급의 방진·방수 및 충격 방지 기능을 모두 갖춘 콤팩트한 스피커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 대담한 JBL 프로 사운드와 16W의
삼성 성우회 회원 ‘꺼지지 않는 불꽃’ 발간
삼성 성우회 디지털책쓰기동호회가 3년간의 집념과 열정을 담은 첫 문집 ‘꺼지지 않는 불꽃’을 도서출판 SUN에서 출간했다. 삼성에서의 치열한 현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 2막에 도전한 액티브 시니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2022년 9월 출범한 디지털책쓰기동호회는 최상진 회장을 비롯한 17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젊은 시절 마음속에 품었던 창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평생 쌓아온 전문성을 정리하고 삶의 궤적을 남기기 위해 모인 이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디지털 글쓰기 교육, 문학 강독, 합평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과 유플러스 매장이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첫 순서로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여행 편의와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 U+,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프로모션 진행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대전 은행동을 방문한 고객은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에서 구매한 빵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지역 80여개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16일까지 대전 지역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뒤 친구맺기를 한 고객은 대전 지역에서 구매한 빵·케이크 등을 보관해주는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를 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대전을 방문한 고객은 이용권을 활용해 미리 구매한 빵과 케이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전 은행동 인근 80여개 소상공인과 협업한 `스탬프 투어`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상생매장` 스티커가 부착된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종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1일에 3개 이상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은 성심당 굿즈와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인 `무너 굿즈`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 프로모션이 종료된 이후에는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권 2매와 한화이글스 굿즈 2종을 선물하고, 10명에게는 성심당 생귤시루를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친숙하게 통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서비스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보안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통신 매장 및 현지 소상공인과 협업해 다양한 상생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해당 지역 관광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IMC담당은 "LG유플러스가 통신사를 넘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변화하고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면 최고의 고객경험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고객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LG유플러스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