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3월 프로골프 후원 협약식때 (왼쪽부터) 김시현 선수, 정윤지 선수, 장 대표이사, 박민지 선수, 이가영 선수, 김혜승 선수 기념 촬영 모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후원선수 우승과 함께하는 '우리쌀 1천만원 기부' 약속을 또 한번 실천하게 됐다.
지난 8일, KLPGA투어에서 이가영 선수가 연장 승부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여 기부 릴레이가 다시 이어진 것이다.
앞서 정윤지 선수의 우승에 따른 첫 기부를 시작으로 일주일만에 이가영 선수까지 우승을 했다. 승리의 감동이 '우리쌀 기부'라는 형태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사례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연장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내 우승을 일궈낸 이가영선수의 집념과 투혼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의 값진 승리가 또 하나의 기부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부는 이가영 선수가 지정한 수혜처에 시즌 종료 후 전달 예정이다.
특히, NH농협캐피탈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지역사회 상생, 그리고 기부를 하나로 연결하며, 농협금융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쌀"을 통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것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선수 후원과 더불어, 승리의 기쁨이 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