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KT&G(사장 방경만)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 Brand Power Index, K-BPI)`에서 담배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KT&G,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선정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공신력 높은 지표다.
KT&G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 업계 최고점을 획득했다.
KT&G는 `에쎄(ESSE)`,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발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릴 솔리드(lil SOLID)`를 출시했으며, 이후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릴 에이블(lil AIBLE)`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디바이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사용자 경험과 취향을 고려한 하이테크 기술과 편의성이 장착된 `릴(lil)`은 전자담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혜수 KT&G 브랜드1실장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KT&G가 18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T&G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