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싸인, 전자서명 중개 플랫폼 특허 획득… 보안·신뢰 기술력 공식 인정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전자서명 분야에서 보안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기업보안은 자사의 전자서명 브랜드 유싸인이 지난 12월 ‘전자서명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전자서명의 핵심 요소인 문서 위변조 방지와 서명 이력의 신뢰 확보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유싸인은 이를 통해 전자서명 과정 전반에서 보안성과 법적 효력을 모두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싸인은 AATL 인증서와 PAdES(PDF Advan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현지시각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부터 2.1% 인상된다. 국민연금 수급자 약 752만 명과 기초연금 수급자 약 779만 명이 이달부터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과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인상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본연금액뿐 아니라 배우자·자녀·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추가로 지급되는 부양가족연금액도 같은 비율로 인상된다. 연간 기준으로 배우자는 30만 6630원, 자녀와 부모는 20만 4360원을 받게 된다.
연금보험료와 연금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도 조정된다.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 평균소득이 전년 대비 3.4% 증가함에 따라, 상한액은 기존 637만 원에서 659만 원으로, 하한액은 4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 다만 전체 가입자의 86%는 해당 구간에 속하지 않아 보험료 변동 영향은 받지 않는다.

기초연금도 함께 오른다.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올해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인상되며, 노인 부부 가구 기준 금액도 54만 8천 원에서 55만 9520원으로 상향된다. 기초연금을 받는 약 779만 명의 어르신들은 1월부터 인상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위원회 결정을 반영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고,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인상분은 이달 지급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