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 특허 등록… 제형 혁신 기반 확보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난용성 약물의 제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이클로덱스트린 포접 화합물을 이용한 고분자 미립구 제조 기술’의 특허(제2905826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류마티스 관절염, 원형 탈모 등의 치료에 쓰이는 ‘바리시티닙(JAK 억제제)’을 활용해 기존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를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핵심 기술 검증… 약물 탑재율 95% 상회로 경쟁력 입증 바리시티닙과 같은 난용성 약물은 그동안 미립구 제조 시 약물이 내부에
LG CNS, 국방 IT 사업 연이은 수주…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 본격화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국방 IT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LG CNS는 국방 IT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두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유사통신망[1]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2],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
삼성전자, CES 2026서 전시·콘퍼런스 통합한 ‘더 퍼스트룩’ 행사 개최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연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54만5776대, 해외 258만4238대, 특수 5789대 등 2024년 대비 2% 증가한 313만5803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국내는 1%, 해외는 2%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기존 연간 최대 판매는 2024년 기록한 308만9300대로 국내에서 54만10대, 해외에서 254만3168대가 판매됐으며 특수 차량은 6122대 판매됐다.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6만9688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9만9766대, 쏘렌토가 26만467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6년 △EV 판매 및 생산 확대 △PBV 공장 본격 가동 △HEV 라인업 강화 △해외 신시장 집중 공략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6만5000대, 해외 277만5000대, 특수 1만 대 등 글로벌 335만 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국내 판매 54만5776대
기아는 2025년 국내에서 전년 대비 1% 증가한 54만5776대를 판매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만2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쏘렌토 다음으로 많이 판매된 차량은 카니발(7만8218대), 스포티지(7만4517대)다.
승용 모델은 레이 4만8654대, K5 3만6598대, K8 2만8154대 등 총 13만9394대가 판매됐다.
쏘렌토와 카니발, 스포티지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5만5917대, EV3 2만1212대, 니로 1만3600대 등 총 36만5105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만6030대 팔리는 등 PV5와 버스를 합쳐 4만1277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258만4238대
기아의 2025년 해외 판매는 2024년 대비 2% 증가한 258만4238대를 기록했다.
2025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49만5171대가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4만3849대, K3(K4 포함)가 21만8349대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429대, 해외에서 3360대 등 총 5789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지난해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HEV 중심 성장, 유럽에서의 볼륨 EV 중심 시장 지배력 확대 등 각 시장에 맞춘 파워트레인 판매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올해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핵심 SUV 차종으로 HEV 라인업 확대, 생산 및 공급 확대 등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기아는 2024년 12월 대비 2% 감소한 23만6672대를 판매했다.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4만7455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2024년 12월 대비 3% 감소한 4만457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쏘렌토(9476대), 스포티지(7906대), 카니발(5929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2024년 12월 대비 1% 감소한 19만1624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3만9549대), 셀토스(1만7152대), K3(1만6628대, K4 포함)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