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블루바이저시스템즈, ICT·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협약 체결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종우)과 AI·로봇 기술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가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산학협의체 회의 및 신규 가입 회사 협약식’에서 교육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CT 및 AI 분야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ICT·AI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교육, 연구, 취업 등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 내용은 △ICT·AI 분야 신기술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경쟁력을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31일 정 회장은 "미국의 관세 확대 움직임 속에서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고 있고, 중국발 공급과잉 문제 역시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5년 한 해에 대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조선·전력기기 사업 성장에 힘입어 그룹 실적이 개선됐고,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 클럽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최초 선박 5000척 인도라는 기념비적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연료전지 등 신사업 투자와 조선·건설기계·석유화학 부문의 사업 재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전략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 확보 △두려움 없는 도전 △건강한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정 회장은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과감한 혁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향한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HD현대가 가장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