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시추 "실패 단정 어려워"
-
정부 ‘대왕고래’ 첫 탐사 시추 완료…“경제성 없다”
-
박찬대 “윤석열, 내란 책임 피할 수 없어… 민주당, 단호히 대응”
-
국민의힘 비대위 “헌법재판소 불신 커져… 탄핵 심판 공정성 문제”
-
이재명 “트럼프 2.0 시대, 국제 통상 위기 극복 위해 기업 의견 경청”
-
권영세 “AI 혁명 위해 전력망 확충 시급… 전력망특별법 처리해야”
-
이재명 “추경 즉각 추진해야… 정부·여당 무책임한 태도”
-
30년 누적 난민신청 12만건 돌파…러시아 국적 1위
-
김문수 "대선 출마, 검토· 생각한 건 없다…尹대통령 탄핵 기각돼야"
-
최상목 권한대행 "수출·민생 위기, 속도감 있는 대응 필요"
-
권성동 "반도체특별법, 2월 내 처리해야… 민주당 결단 촉구"
-
이재명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예외, 국민적 공감대 중요"
-
국민권익위, 부패유발요인 272건 개선 권고…‘재량권 남용’ 최다
-
국민의힘 "민주당, 추경 논의 전에 감액예산안 폭거부터 사죄해야"
-
이재명 "통상 전쟁 대비해야…국회에 통상특위 설치 제안"
-
이준석, 홍대 거리서 대선 출마 선언…"세대교체로 정치 혁신"
-
인기 강사 전한길 "계엄은 계몽령…尹억울하게 누명 쓰고 구치소에 갇혀"
-
국민의힘 “민생·경제 우선… 여야 초당적 협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