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임시관리번호 아동 2,720명 전수조사… 828명 수사의뢰

• 2025-02-07
• 이창준 기자

건국대학교, 실험실창업 아카데미 성료… 해양자원 활용 뷰티브랜드로 세계를 겨냥

• 2025-02-07
• 이창준 기자

정부 부처·기업, ‘중국 딥 시크 접속 금지령’…정보 유출 가능성 제기

• 2025-02-07
• 이창준 기자

한국캠핑산업협회, 성인 발달장애인 여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5-02-07
• 이창준 기자

"2100년 겨울철 산불위험 158% 상승 전망"

• 2025-02-07
• 이창준 기자

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시추 "실패 단정 어려워"

• 2025-02-07
• 이창준 기자

`도심복합개발법` 2월 7일 시행… 복합개발사업 본격화

• 2025-02-07
• 이창준 기자

정부 ‘대왕고래’ 첫 탐사 시추 완료…“경제성 없다”

• 2025-02-06
• 이창준 기자

행복청, 건설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안전과 품질 탄탄하게”

• 2025-02-06
• 이창준 기자

박찬대 “윤석열, 내란 책임 피할 수 없어… 민주당, 단호히 대응”

• 2025-02-06
• 이창준 기자

국민의힘 비대위 “헌법재판소 불신 커져… 탄핵 심판 공정성 문제”

• 2025-02-06
• 이창준 기자

진현환 1차관 “국토 문제 해결, 과감한 전략 필요”

• 2025-02-06
• 이창준 기자

법원 “교습 전 수강 포기 시 수강료 모두 반환” 판결

• 2025-02-06
• 이창준 기자

담배 유해성분 정보, 내년부터 의무 공개된다

• 2025-02-06
• 이창준 기자

“수백 미터 돌아가야 한다고?”… 아파트 녹지 보행로 개선된다

• 2025-02-06
• 이창준 기자

이재명 “트럼프 2.0 시대, 국제 통상 위기 극복 위해 기업 의견 경청”

• 2025-02-05
• 이창준 기자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발표… 평균 기간 30.7일, 비용 증가

• 2025-02-05
• 이창준 기자

권영세 “AI 혁명 위해 전력망 확충 시급… 전력망특별법 처리해야”

• 2025-02-05
• 이창준 기자